강아지 식구가 되고 나서 전 파인솔을 써도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남편은 굉장히 싫어해 심지어 파인솔을 종류별로 사다 사용해도 강아지 냄새라 할정도로 과민 반응을 보이더니 검색하다 우연히 배송을 하고 사용을 했더니 식구들 모두 아무도 냄새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을 하지 않고 괜찮다 해서 겨우 안심했어요. 그후 비숑 카페에 알려 드렸더니 구매들 하셨더라구요~~
전 아이 몸에도 가끔 뿌려요 천연이라 하시길래~~ 털이 마르면 몸에선 좋은 향이 나는데 눈물 때문에 나는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예요 혹시 눈 주위에 솜에 젖셔서 사용해도 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