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시천동에 위치한 파크리오 시공현장 입니다.


몇년동안 사람이 살던 집과 신축건물은
확연하게 냄새가 다른게 느껴 집니다.
일반적으로 리모델링은 한 경우보다
신축 건물에서 냄새가 더욱 심한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런 서랍장은 모두 꺼내서
안보이는 안쪽까지 꼼꼼히 제거제를 뿌려줍니다~


3곳의 방을 모두 끈내이 어느덧 밤이 되었네요^^

모든 시공이 끈나고
오늘도 고객님의 만족스러운 표정에
보람을 느낀 하루였네요~
항상 존스멜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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